지구환경 지킴이, 꿀벌과 함께하는 친환경 국회
상태바
지구환경 지킴이, 꿀벌과 함께하는 친환경 국회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21.06.01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회사무처, 옥상 100만마리 꿀벌 양봉으로 도심 유실수 조성에 기여하는 도시생태 복원사업 추진
-. 이춘석 사무총장과 주호영 의원, 김민석 의원 등 여ㆍ야 국회의원 참석 채밀행사 실시
-. 수확되는 꿀은 국회 내 청소근로자 등 공무직근로자에게 증정하기로
지구환경 지킴이, 꿀벌과 함께하는 친환경 국회
지구환경 지킴이, 꿀벌과 함께하는 친환경 국회
지구환경 지킴이, 꿀벌과 함께하는 친환경 국회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춘석)는 친환경 국회 조성을 위하여 양봉을 활용한 도시생태 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작년에 이어 두 해 째 추진 중인 꿀벌을 통한 국회의 도시생태 복원촉진사업은 국회 경내 유휴 옥상 공간을 활용하여 약 100만 마리의 꿀벌을 15개의 벌통에 나누어 양봉하는 것입니다.

  국회는 지난 5월 31일 이춘석 국회사무총장과 주호영 의원, 김민석 의원 등 여ㆍ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채밀(꿀을 뜸)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국회사무처는 이번 도시생태 복원사업을 통해 수확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 800kg의 벌꿀을 향후 국회 안 청소근로자 등 공무직근로자에게 증정하기로 했습니다.
  
  세계환경의 날(5일)을 앞두고 국회사무처의 ‘친환경 주간’에 추진되는 이번 양봉사업은 꿀벌을 통해 국회의사당 주변의 유실수를 조성하고, 전 지구적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꿀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로 기획되었습니다.

  2017년부터 5월 20일을 세계 꿀벌의 날(World Bee Day)로 지정한 UN에 따르면, 전 세계 식량 중 90%를 차지하는 100대 농작물의 70% 이상이 꿀벌 등의 수분에 의해 생산되며, 꿀벌들이 주변 유실수의 수정확률을 높여 식량을 공급하는데 이바지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점에도 불구 현재 야생 꿀벌 약 2만여 종 가운데 약 40%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봉을 활용한 국회의 도시생태 복원촉진사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문업체인 안상규 꿀벌연구소에서 벌통을 설치ㆍ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