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캐스터, 웰니스 산업의 선두주자기 될 것

[서울=유통데일리/이지폴뉴스]

▲ 매나테크 샘 캐스터 창립자 © 유통데일리

매나테크코리아(지사장 정지원)는 18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매나테크의 창립자 ´샘 캐스터(Sam Caster)´ 초청강연회를 가졌다.

매나테크코리아 사업자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강연회에는 정지원 지사장을 비롯한 매나테크코리아 임직원과 사업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샘 회장은 "웰니스 산업은 수조달러의 시장이 될 것"이라며 "매나테크는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어 이 산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간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것은 자연에 있다"고 밝히고 "현대의 식물 대량생산이 식물이 가지고 있는 인간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를 줄어들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건강보조식품의 섭취는 꼭 필요"하다며 "제대로된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는 매나테크는 그냥 건강보조식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인간의 삶에 의미있는 변화를 주는 회사"라고 밝혔다.

한편 매나테크코리아는 매나테크의 사회공헌 활동인 ´매나릴리프´를 한국에서도 시작하게 됐다며 사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매나릴리프는 샘 캐스터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로 현재 전세계에서 40,000여명의 고아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사업자 그룹별로 고아원 하나씩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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