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수당, 매출액의 33.9%인 3억 6,300만 달러

[서울=유통데일리/이지폴뉴스]

암웨이 북미법인 퀵스타가 5년 연속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퀵스타의 2007년 매출액은 10억 7,200만 달러로 2006년의 11억 1,800만 달러에 비해 4% 가량 줄어들었으나 10억 달러를 넘는데는 성공했다.

퀵스타의 매출이 줄어든 이유로는 지난해 미국에서 벌어진 몇건의 소송과 이로인한 사업자들의 이탈이 꼽히고 있다.

한편 퀵스타는 2007년 ´IBO Bonuses´로 3억 6,300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밝혀 33.9%의 후원수당 지급율을 기록했다.

표) 퀵스타의 연도별 매출액 및 후원 수당 지급액 (단위 : 백만 달러)

*2006년부터 회계년도 기간이 변경되어 2005년의 자료는 비교를 위해 두가지 기간 모두 제시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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