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오전 10시 본사 유상호 사장 현판식 개최


【전북=정읍시사/이지폴뉴스】
한국투자증권 정읍지점(지점장 윤찬식)이 전국 최우수지점으로 선정되어 지난 22일 오전 10시30분 최우수 영업점 현판식을 가졌다.

정읍지점은 지난 3/4분기 전국 영업점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수를 득했으며 퇴직연금, C/S, 주식M/S, 적립식, ELS, Wrap, 선물, 옵션 항목 등의 영업 전략과 자산증대, 손익과 수익 그리고 가산항목을 합한 총계 순위에 전체 그룹 중 1위를 차지한 것.

이에 따라 본사 유상호 사장과 호남지역본부 김정관 본부장은 이날 정읍지점을 방문, 윤찬식 지점장로부터 지점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보고 받은 뒤 현판식을 가졌다.

윤찬식 지점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투자증권 정읍지점은 총 10명이 직군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36기 실질손익 연환산 191%를 달성하고 1월말 현재 예탁자산 1,125억4천9백만원의 현황을 보이고 있다.

또 전국 최고의 실적을 자랑하는 정읍지점은 올 들어 지속적인 수익창출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직원 역량강화, 신바람 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퇴직연금’ 영업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블루오션화를 도모하고 있다.

윤찬식 지점장은 “전 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은 성과로 최선을 다해 고객서비스를 보인 결과”라며 “지역 증권업종의 독점적인 위치에 있는 강점을 살려 보유자산의 극대화를 통한 수익창출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에 임했다.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정읍시사에 있음>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