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이지폴뉴스]
뉴질랜드 과학자는 쥐에게 콜레라 독소와 알레르기성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먹여서 골드키위가 외관상으로는 쥐의 면역 계통을 증대시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키위과일이 항체의 생산을 증진 시켜서 쥐가 갖고 있는 면역 반응을 강화하는 것을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른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언은 20일동안 여성 쥐에게 퓌레 또는 주스 농축물로 먹이면서 면역계통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그들의 가설을 실험했었다.

만약 결과가 인간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면 골드키위 과일 제품은 ´면역성이 있는 건강´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

전에도 오클랜드에 있는 AUT대학과 Oslo대학에서 키위를 연구하였는데 키위에서 환하제 효력이 있어 변비의 심각한 케이스와 싸우는 것을 도울 수 있었다는 것과 하루에 2-3개의 키위는 혈액응고를 감소시키고 깊은 정맥 혈전증에서 보호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였다.

연구는 Zespri에 의해 투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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