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출 상승세 지속

[서울=유통데일리/이지폴뉴스]

아이쓰리샵(대표 안중현)의 1분기 후원수당을 제외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무려 55%나 상승했다.

아이쓰리샵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08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쓰리샵의 1분기 매출액은 97억 4,1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62억 8,500만원에 비해 55% 증가했다.

분기보고서에 나타난 매출액은 후원수당을 뺀 매출액으로 지난해 아이쓰리샵은 후원수당을 제외하고 252억 1,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아이쓰리샵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여세를 몰아 올해 목표 매출액을 달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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