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TK TIMES/뉴스캔] ‘병천만나순대’집은 이름만큼이나 맛도 별미 중에 별미다.
충남천안시에 자리 잡은 이곳은 조선희 대표와 그의 남편 양동영 씨가 금년 5월에 개업하면서 손님들의 구미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병천순대는 요리를 주관하는 주방장의 각자 개인의 특성과 기술에 맞게 요리를 해 이곳 주변은 순대의 구수한 맛이 떠나질 않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사진설명= 좌로부터 주방장 황을순 씨와 양동영 씨]
[TK TIMES 양재곤 기자] www.tk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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