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별 개성과 매력 부각시킨 재미있는 광고 설정


- 원더걸스


 


‘Tell Me’에 이어 ‘So Hot’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는 국민여동생 원더걸스가 KTFT EVER를 대표하는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어 비상한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EVER 광고는 ‘So hot’ 특유의 감각적이고 유머러스한 춤과 노래가 EVER의 신제품과 접목된 광고로 모두에게 사랑 받는 원더걸스 다섯 멤버의 오색 매력이 제품과 어우러져 EVER의 신제품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EVER CF에서는 원더걸스와 함께 CF에서 활약한 ‘원더걸스 여섯 번째 멤버’가 있다고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더걸스는 촬영 당시, 함께 CF에 출연하여 열연한 새 멤버에 대해 앞으로 계속 활동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러브 콜’을 보냈다고 해 베일 속의 새 멤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EVER의 광고 담당자인 KTFT 박형근 차장은 “이번 출시되는 제품의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하고도 재미있는 기능이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멤버 별로 뚜렷한 개성을 지닌 원더걸스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EVER의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원더걸스 역대 최고의 출연료로 계약을 체결한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KTFT EVER만이 갖고 있는 친근하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가 원더걸스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원더걸스 역시 브랜드에 매우 긍정적인 의사를 밝혀 전속모델 제안을 수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인기 휴대폰 브랜드 EVER CF 속 원더걸스와 베일 속 새로운 멤버의 모습은 8월 초에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뉴스캔/ 최윤석 기자 franc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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