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화보 이용자 대상으로 이벤트 행사 및 액세사리 증정


- 레이싱걸 출신 연기자 김유림


 


레이싱걸 출신 연기자 김유림이 스타화보 촬영 후, 바니걸로 오르내리면서 큰 인기를 얻고있다. 이는 김유림이 발리의 유명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의 바니걸로 분장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김유림은 2007년 스타화보 1탄에 이어 1년 만에 2탄을 오픈을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발리의 ‘웨스턴 리조트’ 및 해변에서 발리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총 60여벌이 넘는 의상을 입고 촬영을 마쳤다.


 



김유림은 Poison 스타화보 촬영은 위해 꾸준한 몸매 관리 외에 3개 월 전부터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치아 교정까지 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 후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김유림의 비키니룩이 공개되면서 제작사측에 김유림이 입었던 비키니에 대해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어느 제품인지,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를 문의하고 있으나 제작사측에서는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제품으로 해외에서 구입한 의상이라고 한다.


 



김유림 스타화보는 이런 최신 유행 비키니룩에서 부터 올 여름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양한 룩과 액세사리를 볼 수 있다고 하며, 김유림 스타화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촬영 시 착용했던 액세사리 증정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10분을 초청, 김유림과 무료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데이트할 수 있는 이벤트는 보너스다.


 



‘김유림’ 스타화보는 7월 24일 SK텔레콤(**8253*1+Nate/통화키)에서 먼저 감상할 수 있으며, KTF 및 LG텔레콤에도 곧 오픈할 예정이다.


 


뉴스캔/ 최윤석 기자 franc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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