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예금, 자동이체 등 4.2% 금리 제공

 신한은행(www.shinhan.com)이 10월1일 고금리 유동성 예금인 <신한 Direct 통장>을 출시한다.


 


<신한 Direct 통장>은 유동성 예금으로 휴대폰 이용대금 자동이체 등 거래에 따라 최대 4.2% 금리를 제공한다.


 


만 18세에서 만 30세 까지의 개인이 ´신한 금융상품 예약서비스´를 통한 예약신규로 가입 가능한데, 고객이 예약 후 한 달 내 영업점에서 계좌 신규 실행하지 않는 경우 자동해지 해 고객의 계좌로 입금처리 된다. 예약서비스를 통해 최대 100만원까지 예약 입금 가능하다.


 


또 <신한 Direct 통장>의 가입자에게 통장 보유기간 동안 이 통장의 온라인 서비스 타행이체 수수료를 12월31일까지 면제하고, CD/ ATM의 마감 후 현금인출 수수료를 월 4회 면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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