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사회적 낙인에 대해

[희망뉴스/뉴스캔]국가인권위원회는 10월 10일 세계정신장애인의 날을 맞아 9일과 10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제기준에서 바라본 우리나라의 정신보건 현황과 사회적 낙인’이라는 주제로 서울과 광주에서 열린다.

특히 지난 두 차례의 토론회에 이어 이번 세 번째 토론을 통해 국제기준에 비춰 우리나라 정신보건 서비스의 현황과 사회적 낙인 실태에 대해 조명해 볼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보건국장을 역임한 제네바대학 Norman Satorius 박사가 발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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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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