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세, 손봉숙, 정병국, 스크린쿼터문화연대와 오찬.
정병국 의원은 일정상 불참할 듯.

-고속철 천성산-부산 구간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촉구를 위한 의원모임
26일 목 8시 국회본관 123호실 모임.
열린우리당 임종인
한나라당 배일도 고진화
민주노동당 단병호, 조승수
민주당 손봉숙, 이상열
:6시 30분 실무진들이 모여 서명자 취합.
상임위 구분없이 정부와 청와대에 촉구하는 서명.법적 강제력 없고 정치적 압박.

>>임종인, 배일도, 고진화, 손봉숙은 민주노동당과의 연대모임에 한번도 빠진 젓이 없는데...
이들이 열린우리당 지도부보다 왼쪽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과 민주노동당이 타당의원들과의 연대를 위해 오른쪽으로 한걸음 다가간다는 것.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의 주장이 입김이 되고 있다. 각 의원모임별 참여자로는 부각이 됐으나 기사는 안나온 듯.

-환노위 의원들 공사중단과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촉구 결의안
오늘 오찬에서 논의할 듯.

김수현 기자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