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2009 Hongkong Toys and Games Fair, which recently come to a close, created one legend in the global history of wooden toy´s area.
It was The Toy Company(HK) Ltd that had been focused by lots of visitors because of its comprehensive range of high quality with more than 1,000 items, matching up with its brand ´beeboo´.
" We dare to say, our products can be regarded as luxury goods. Because we have filled the quality with our philosophy of education, as well as new design " said Michelle Chong, Manager of The Toy Company(HK) Ltd.
" Perhaps we have stepped up all efforts let children´s dream come to pass through our all ranges of product, and that´s why many foreign countries have interested in our brand ´beeboo´"
최근 폐막된 2009 Hongkong Toys & Games fair에서 많은 브랜드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10년도 안되는 역사를 가지고 미국이나 일본, 독일, 네덜란드등의 전통적 브랜드와 당당하게 맞선 홍콩 완구제조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화제의 완구업체는 ‘BEEBOO´라는 브랜드의 ´The Toy Company(HK) Ltd´(일명 TTC) 였다.
나무로 만든 장난감을 위주로,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가미한 1,000 여개의 제품군은 미국이나 유럽의 왠만한 브랜드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 이른바 ‘명품토이’(名品玩具), 그 자체였다.
이번 전시회의 주최측인 HKTDC측 관계자도, BEEBOO 브랜드는 홍콩완구업체의 자존심이자, 동.서양간의 유아교육이 만나고 새롭게 시도하는 장(場)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TTC 의 Michelle Chong 매니저는 ‘BEEBOO 브랜드가 한국은 물론, 독일, 미국등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2009년은 BEEBOO가 우든토이(Wooden Toy)분야에서 글로벌화 원년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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