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자택에서 푸짐한 저녁만찬과 밴드공연 즐겨

[서울=유통데일리/뉴스캔]


유니시티 코리아(대표이사 바비 김)는 지난 2월 8일부터 14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프리지덴츠클럽 멤버´들의 성공에 대한 축하와 격려를 위해 미국으로´2009 유니시티 프리지덴츠클럽트립´을 다녀왔다고 24일 밝혔다.


유니시티 프리지덴츠클럽 멤버들은 다양한 볼꺼리가 있는 라스 베거스와 세계 제일의 댐 중의 하나인 후버 댐과 붉은 보석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레드락 캐년 등을 관광했다.
 
또 유타주의 유니시티 본사를 방문해 회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미팅을 하며 본사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특별히 이번 여행에서 프리지덴츠클럽 멤버들은 유니시티 회장인 스튜어트 휴즈(Stewart Hughes)의 자택으로 초대받아 맛있고 푸짐한 저녁식사와 함께 밴드 초청공연도 즐겼다.
 
유니시티 코리아 측은 내년에도 유니시티 프리지덴츠클럽 멤버만을 위한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여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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