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라인 : 비밀의 문´

아시아데일리】코렐라인: 비밀의 문이 젊은 관객들에게도


꼭 봐야 할 영화로 꼽히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미 국내에 잘 알려진


최초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크리스마스 악몽>의 감독 헨리 셀릭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화려한 영상과 업그레이트 된 기술력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영화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크리스마스 악몽>보다 더 섬세한 기술력과


감각적인 연출 아래 세계 최초로 3D 입체영상이 더해져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젊은 2~30대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전세계가 주목하는 헐리우드의 차세대 여배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다코타 패닝과 미드계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는


‘위기의 주부들’의 테리 해처가 목소리 연기를 펼친 것 또한 20, 30대 관객들이


영화 <코렐라인: 비밀의 문>을 기다리게 되는 이유로 손꼽힌다.


 


독특한 스토리와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 신뢰감을 주는 제작진과 배우들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김영운 기자   기사제보  yw-kim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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