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주 총통은 대만의 주권을 팔았다 ?
시위를 주도한 야당인 민진당과 대만 독립 지지자들은 타이베이에서 마 총통 관저까지 가두행진을 했다.
최근 대중국 단파방송인 SOH 희망지성(www.soundofhope.org)에 의하면, 시위자들은 마 총통이 취임한 후 1년 동안 대만의 주권을 중국에 팔아 일시적인 이익을 바꿔왔다고 비판했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 ⓒ 대한뉴스에 있음>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