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주 총통은 대만의 주권을 팔았다 ?

최근 대만에서 마잉주(馬英九) 총통의 친 중공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시위를 주도한 야당인 민진당과 대만 독립 지지자들은 타이베이에서 마 총통 관저까지 가두행진을 했다.


최근 대중국 단파방송인 SOH 희망지성(www.soundofhope.org)에 의하면, 시위자들은 마 총통이 취임한 후 1년 동안 대만의 주권을 중국에 팔아 일시적인 이익을 바꿔왔다고 비판했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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