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One Korea-based cosmetic company, brand´s named ´the Face Shop´ has been the talk fo the town in the whole Taiwan because of its quality and fresh brand image.
According to a local reliable source, this brand already become one of the top grade-cosmetic brands in Taiwan, without getting behind with other qualities from different countries, even from such as Japan, France, and Italy.
" Taiwanese people are loving everything from the Face Shop. Especially young ladies have interested in color tone-cosmetics. Even foregin students used to ask us many questions about this brand " said a manager of the Face Shop nearby Taiwan National University.
한국 화장품 브랜드인 ´더페이스샵´이 대만서 새로운 한류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대만 타이페이 지하철 ‘공관’(公館)역 앞에있는 ‘the Face Shop´은 항상 젊은 여성들로 만원이다. 대만 20대 여성중 둘중의 하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인 ’더페이스샵‘제품을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는 대만內 외국여성 유학생들 사이에도 더페이샵은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국립 대만대학교 앞에 있는 ‘더페이스샵’에 근무하는 현지인 마케터에 따르면, 모든 제품이 골고루 나가는 편이지만, 특히 색조화장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대만에서 화장품 한류(韓流)가 크게 태동하고 있는 현장을 스케치 했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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