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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연예스포츠] 중요무형문화제 제 5호로 판소리 ‘춘향가’의 예능보유자이자 세계적인 소리꾼 신영희, 선이 굵고 맑은 남도 소리의 진수를 보여주며 올해로 58년째 소리꾼의 길을 걷고 있다.




우리의 소리가 외면당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 것을 보존하고 지키려는 뚝심으로 결코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고 이젠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생애 최초 스승이자 아버지인 신치선 명창을 향한 눈물 담긴 고백을 들어본다.<소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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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옥기자 mr732177@esport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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