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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연예스포츠] OST, 티셔츠 등 푸짐한 선물과 즉석 싸인회 개최
따뜻한 무대인사로 웃음감동2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7월 1일 개봉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맞서 ‘토종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킹콩을 들다>(감독:박건용/제작:RG엔터웍스,CL엔터테인먼트/배급:N.E.W.)가 서울, 대구, 부산 무대인사에서 관객들에게 영화내용처럼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주어 화제다.

로봇군단 잡으러 역도범수가 떴다!
이범수와 역도소녀 5인방 서울, 대구, 부산 무대인사!




<킹콩을 들다>의 주연배우 이범수와 5명의 역도소녀들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서울, 대구, 부산에 떴다!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의 무대인사를 계획하며 배우들은 <킹콩을 들다>를 관람한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싸인이 담긴 포스터와 이범수의 싸인이 담긴 영화의 OST, 이범수와 역도소녀들 각자의 싸인을 한 ‘킹콩을 들다’ 티셔츠를 준비한 것이다. ‘역도코치가 시골소녀들을 금메달리스트로 길러낸 기적 같은 감동신화’를 담은 따뜻한 이야기처럼 매 상영관마다 선생님, 운동선수,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관객을 한 명씩 선정해 이범수의 포옹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고,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배우들의 선물에 박수와 환호로 답했다.




특히 한류스타로 발돋움하는 역도범수의 인기는 대단해 한국, 일본, 대만 팬들이 ‘킹콩을 들다’ 티셔츠를 직접 제작해 입고 영화를 관람했고, 매 무대인사마다 플랜카드와 꽃다발을 준비하기도 했다. 대구 한일극장에서는 영화를 본 수십 명의 관객들이 무대인사를 마치고 나오는 이범수에게 싸인을 요청했고, 이범수도 이에 화답하듯 바쁜 일정 속 10여분 남짓한 휴식시간을 반납한 채 극장로비에서 관객들을 위한 즉석 싸인회를 열어 대구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이범수 즉석 싸인회, 역도소녀들의 판소리 열창과 S라인 자랑
싸인 포스터와 OST, 티셔츠 등 배우들 마음이 담긴 선물로 관객 웃음감동 2배!!

영화종영 무대인사에서 영화 속 모습과 달리 너무 예뻐 못 알아보겠다는 관객들의 항의(?)를 받기도 한 역도소녀 5인방은 신인배우다운 순수함과 풋풋함으로 관객들을 기쁘게 했다. 하버드 로스쿨 가는 것이 목표인 ‘수옥’역의 이슬비는 영화 속 큰 웃음을 주는 장면 중 하나인 햄버거 가게에서 판소리를 열창하는 모습을 재현해 관객들을 박장대소하게 했고, 역도복이 예뻐 역도부에 가입한 S라인 4차원 소녀 ‘민희’역의 이윤회는 자신의 S라인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라며 몸매를 뽐내 여성관객들의 부러운 시선과 남성관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1주차 서울 강남지역과 대구, 부산 무대인사에서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호응에 화답하며 배우들이 직접 싸인한 포스터와 OST, 티셔츠 등 작지만 진심 어린 선물을 준비한 이범수와 역도소녀 5인방은 영화 개봉 2주차인 7월 10일부터 서울 강북과 광주지역 무대인사를 준비 중이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입소문과 호평으로 2주차부터 더욱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킹콩을 들다>가 대구, 부산에 이어 2배의 웃음과 감동으로 광주를 번쩍 들어올리며 어떤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국민을 환희와 감동으로 번쩍 들어 올린다!
<킹콩을 들다> 전국 감동 상영 중!!

실화를 모티브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웃음과 감동의 스포츠영화로 “10점 만점에 10점!”, “막힌 가슴을 대박 웃음과 깊은 눈물로 뚫어주는 최고의 영화!” “선생님과 부모님과 꼭 함께 보고 싶은 영화” 등 최고의 호평과 함께 한국 토종영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킹콩을 들다>! 화려한 비주얼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느낄 수 없는 ‘사람냄새 나는 웃음과 감동’으로 무장한 <킹콩을 들다>는 현재 전국 402개 스크린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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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옥기자 mr732177@esport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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