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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연예스포츠] 육지 속의 무인도 서호주 극한 지대에서 펼쳐지는 지상최대의 익스트림 서바이벌 게임쇼 영화 <10억>이 지난 7월 29일(수) 용산 CGV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별들과 함께한 가운데 VIP 시사회와 더블어 네티즌과 함께하는 전관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 대한민국에 새로운 스릴러의 진화를 선언하며 당찬 포문을 열었다!




신선한 충격! 짜릿한 긴장감이 가득한 익스트림 서바이벌!
올여름, 젊은 관객들을 휩쓸 새로운 스릴러의 탄생!




7/29(수) 오후, 언론시사회를 통해 최초로 그 실체를 공개하며, 스릴러의 새로운 진화로 인정받은 <10억>이 같은 날 저녁, 자신만만 VIP 시사회 및 네티즌 전관시사회를 개최했다. 용산CGV를 가득 채웠던 젊은 관객들은 <10억>을 본 뒤, ‘새로운 스릴러의 탄생’, ‘익스트림 서바이벌 게임의 스릴 넘치는 긴장감’에 찬사를 보내며 올여름, 젊은 관객들을 휩쓸 신선한 스릴러로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 상영에 앞서, 조민호 감독을 비롯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정유미, 고은아, 정석용, 김학선, 유나미까지 호주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배우들이 모두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출연진들의 맏형 격인 박희순은 “괴수도 쓰나미도 스키점프도 없지만! 여기 모든 배우들이 열심히 찍은 영화이니 잘 봐달라”며 상영관을 꽉 채운 관객들과 VIP 손님들에게 인사말을 건네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민기가 인사말을 할 때마다 등장하는 팬들의  ‘우유빛깔 이민기’ ‘천만 관객 10억’이라고 쓰인 카드 섹션 퍼포먼스로 극장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고.





설경구, 하지원, 윤은혜, 유승호 등 <10억> 응원하러 왔어요!
대한민국 대표급 스타들, 흥행대박 기원!




많은 배우들이 함께 한 영화인 만큼 참석한 VIP들 역시 화려했다. 이명세 감독, 이재용 감독, 이현승 감독 등 대표 영화 감독들을 비롯 이민기를 응원하러 온 <해운대>의 설경구, 하지원, 김인권과 윤은혜, 유승호, 유진, 박솔미, 에이미, 심은경, 황우슬혜 등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를 보고난 스타들은 “너무 재밌게 잘봤고, 정말 대박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_윤은혜”, “정말 감칠나고 스릴있는 영화다_에이미”, “배우분들이 고생을 정말 많이 하신 것 같다. 사막에서 고생도 많이 하신것 같던데 영화 대박날 거 같다_김인권”, "스릴감도 있고 굉장히 잘 나온 것 같다. 마지막까지 긴장하고 봤다_이명세 감독”, “소재도 너무 특이하고 대박날 것 같다. 이민기씨 연기도 좋았다_유진”, “예측불가능한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는 스토리! 신선한 스릴을 맛보았다_이재용 감독” 등 <10억>에 대해 긴장감과 스릴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흥행 대박을 기원했다.




8월 6일,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쇼가 시작된다!




서(西)호주 대자연의 무대.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10억 상금의 서바이벌 게임쇼라는 독특한 소재. 그리고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정유미, 이천희, 고은아 등 젊은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 화려한 볼거리, 콜라와 팝콘을 들고 즐기는 젊은 스릴러 <10억>.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지상 최대의 서바이벌 게임 쇼! 8월 6일,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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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옥기자 mr732177@esport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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