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오는 10월24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태리 시실리 오페라‘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오케스트라 연습장면이다.


  



사실주의 오페라의 고전으로 불리는 이 오페라는 120여년전 이태리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이번 한국공연은 서울 그랜드 오페라단(이사장:이경애)이 기획한 것으로, 이태리 정상급 지휘자 단테 마졸라가 지휘를 맡는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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