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삼성전자가 유럽의 지존으로 등극했다.


 



16일 삼성측에 따르면, 유럽 최고 권위의 영상음향(AV)가전상인 EISA(유럽영상음향협회)어워드에서 삼성전자 LED TV(2개 제품), 블루레이 플레이어, 휴대폰과 삼성디지털이미징 카메라 등 총 5개 삼성 제품이 유럽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한편, EISA(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 어워드는 유럽 19개국, 50여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제품의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을 평가하여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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