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무주 스키리조트에서 자동차로 약 30분거리에, ´민들레울´이란 허브농장이 있다.


이곳이 최근 주한 인도대사관으로부터 주목을 받고있다.



" 가능하다면, 인도의 허브.약초 문화를 도입 이곳에 인도문화체험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



국내에서 허브농장.향기요법 컵셉을 도입, 경남 거창군에 허브농장 ´민들레울´을 경영하고 있는 김양식 사장의 말이다.


 



그는 최근 인도 전통 Healing 시스템인 아유르베다에 큰 관심을 표명하면서 자신의 허브농장에 인도약초.허브 및 마사지 문화를 접목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유르베다는 인도의 전통문화이자 인간중심의 철학이기도 합니다"라며 문화를 바탕으로한 휴식과 관광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들레울은 전주대학교의 대체의학대학과 산학협력관계를 맺고있기도 하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www.dhns.co.kr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 ⓒ대한뉴스에 있음>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