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런던지사는 20일 아시아나항공 런던지점과 공동으로 지난 13일부터 두 달간 런던의 명물인 블랙 캡(Black Cab) 35대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 광고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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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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