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의 중동문화 껴안기가 화제가 되고있다.


 


유명환 외교부 장관은 「라마단」을 맞아 오는 18일 이슬람회의기구(Organization of the Islamic Conference) 회원국 대사들과 한-아랍 소사이어티 이사진, 그리고 국내ㆍ외 이슬람교 지도자 등을 장관 공관에 초청하여 「이프타르(Iftar)」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프타르(Iftar)는‘금식을 깬다(break fast)’라는 뜻으로 라마단 기간 중 하루의 단식을 마치고 하는 첫 식사를 일컫는 말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자세한 기사는 대한뉴스 인터넷(www.dhns.co.kr)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 ⓒ대한뉴스에 있음>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