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정책선거 실현을 위한


『2010 시민매니페스토만들기 추진본부』출범식


 


-  전국 1,000여명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시민매니페스토 델파이 조사


                                         -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총 64회에 걸쳐 진행되는 심층토론회


                                         -  16개 시도별의 시민매니페스토를 작성을 위한 33회 정책수요조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에 국회 의원회관 소강당에서 16개 시도별로 지역본부를 두고 운영되는 ‘2010 시민매니페스토만들기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0 시민매니페스토만들기 추진본부´란 2010 지방선거를 매니페스토 선거로 견인하기 위하여 ▲ 전국 1,00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민매니페스토 델파이조사 ▲ 5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하여 총 64회에 걸쳐 진행되는 심층토론회 ▲ 총 33회 이상 진행되는 지역주민 정책수요조사 등을 거쳐 16개 시도별 시민매니페스토 작성하여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일 전까지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하여 공약화 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전국조직이다.   




  이번 출범식에는 전국 16개 ´지역본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시민매니페스토만들기 추진본부´의 출범을 선언하고, 주요정당 대표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기선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축사할 예정이다.




  추진본본는 2010 지방선거는 매니페스토 관련 개정 선거법으로 치러지는 최초의 전국선거라며, 현명한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2010 시민매니페스토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의 행복과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더 좋은 개방형 지방자치를 구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9년 10월 16일


2010 시민매니페스토만들기추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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