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 시장도 30개월 미만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27일 타이완 투데이에 따르면, 타이페이 시장 하우.룽.빈은 미국은 광우병에 감염되어 있는 국가라면서, 현재 마잉주 정부가 이러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허용하는것은 국민을 사지(死地)로 몰 수 있는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하우 시장은 30개월 미만 미국산 쇠고기 내장등 수입반대운동을 펼칠것이라고 말했다.(사진출처/타이완 투데이)



Taipei Mayor Hau Lung-bin has slammed the government’s move to lift its ban on risky U.S. beef products, said Taiwan Today on Oct 27.


 


And He started organizing a campaign to heighten consumer awareness of the possible threat they face from such products.


 



“The United States is a country affected by mad cow disease,” Hau said Oct. 26, adding that the internal organs and spinal columns of U.S. cattle cannot be guaranteed as being free of th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virus.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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