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상하이 엑스포 계기로 상호 무비자 입국

【뉴스캔】韓國 정부 문화체육부는 2010年 5月 상하이 엑스포EXPO를 계기로 中國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韓.中.양국 간 상호 무비자 입국이 단계적으로 30日간 입국이 허용 된다고 밝혔다.

政府和文化体育部的有关人员,改善无签证的方案,为了防止切断 非法拘留者的副作用,给中国人曾经去过先进国家的签证史以及韩国3次以上的观光者,无须签证就可以去韩国,韩国文化体育部长官和中国国家旅游局长已达成协议。

▲ 천안문 광장에 계양된 양국의 국기 ⓒ 시사프라임


정부와 문화체육부 관계자는 팀을 구성해 노 비자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불법체류 등의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 中國인에게 OECD의 비자를 받은 경험자나 韓國,선진국 3회 이상 다녀온 여행자에게 무 비자로 입국 할수 있도록 韓國 문화체육부장관 유인촌 장관과 中國 국가 관광 담당 국장은 합의 했다.

文化体育馆长官20日在平仓以韩国总统李明博为题材展开的第3次观光产业竞争力强化会议内 容中观光产业先进化战略的报告。

유장관은 20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회의에서 중국에 단계적으로 무 비자로 관광할수있게 한다고 보고했다.

政府有关人员20日在文化体育观光部长官和中国国家旅游局长18日在云南省昆明召开的 第一次 韩中观光长官会议中 为了增加两国相互观光客无签证达成共识。

정부 관계자는 20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중국 국가 관광국장이 18일 밤 中國 云南省(운남성)昆明(쿤밍)에서 열린 제1회 한,중 관광장관 회의에서 양국 상호 관광객 증가를 위한 무 비자 입국방안의 기본적 취지에 공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유인촌 한국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시사프라임


现中国旅游观光去韩国的济州岛是实行无签证就可以去,今后在不远的将来去韩国的任何 地方的旅游也无签证的方针。

현재 中國 관광객에게는 제주도만 무 비자 입국이 허용되고 있는데 이를 앞으로 단계적으로 대한민국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中国现阶段有大部分旅游社实行去韩国旅游需要人民币5万-8万的押金,才能给办理签证手续,今后这样的事情也会逐步会取消,从而简化手续。



中國의 일부 여행사에서만 가능한 개인관광객 비자발급에 대한 여행사 대행 제도를 점차폐지하면서 여행사에서 인민폐(5-8만원) 한화 약9백-1천5백만원를 여행사에게 제출해야만 여행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이 제도를 당계적으로 폐지하면 누구나 관광으로 갈수있게 문턱을 낮출 계획이라고한다.

아울러 문화체육부 유인촌 장관은 국내 관광산업뿐만 않이라 글로벌 세계화로 날로 발전하는 대한민국를 관광산업에 힘을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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