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킹크랩 코스메뉴 반 값 제공

▲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반 값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알래스칸 킹크랩 요리를 선보인다 ⓒ JW 메리어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양식당 JW´s 그릴에서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반 값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알래스칸 킹크랩 요리를 선보인다.

특별 행사는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킹크랩 일품 메인요리 하나를 주문하면 킹크랩 샐러드나 킹크랩 칵테일 등 에피타이저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며, 황종민 수석셰프가 직접 마련한 4코스의 스페셜 세트메뉴를 선택할 경우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셰프의 스페셜 세트메뉴는 원래 9만원이지만, 단 3시간 동안만 4만5천원에 제공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외에 5코스의 최고급 킹크랩 세트메뉴(12만원)는 물론 에피타이저부터 메인요리까지 일품요리(1만3천원부터 5만5천원까지)도 제공된다. 특히 두툼한 파이속을 킹크랩 스튜로 채운 ‘킹크랩 뉴버그’(5만1천원)는 미식가들이 꼽는 별미 중 하나로 꼭 한번 즐겨볼만 하다.

킹크랩 일품요리는 1만3천원부터 5만5천원까지이며, 5코스의 세트메뉴는 12만원, 세프의 스페셜 세트메뉴는 9만원이다. 단, 매일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셰프의 스페셜 세트메뉴에 한해 4만5천원에 제공한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JW´s 그릴 6282-6759)



이정민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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