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 종료단계 돌입
상태바
울진군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 종료단계 돌입
  • 한경숙 기자
  • 승인 2010.07.27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통위,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 만족도 매우 높아"
【뉴스캔】방송통신위원회(최시중 위원장)는 27일 “울진, 강진, 단양지역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우리나라 최초로 디지털 TV방송으로 완전 전환되는 울진군이 아날로그 TV방송 종료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의 경우 지난 4월 말부터 디지털 컨버터 등 정부지원을 개시 하여 정부지원 대상 약 1000여 세대 중 72%(724 세대) 세대에 대한 지원을 완료하여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아울러 8월부터는 아날로그 TV 정규방송을 일시 중단하고 화면 전체 자막으로 정부지원을 안내하는 가상종료를 실시할 계획으로 종료일(9월 1일) 이전까지 정부지원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컨버터(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 등 정부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아날로그 TV로 기존보다 훨씬 선명한 화질로 지상파 디지털 TV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 디지털 전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진군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 추진협의회(의장 임광원 군수)에서는 금년 9월 1일 아날로그 TV방송 종료 이후에도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지 못한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TV 화면 80% 크기의 안내자막을 1개월(9월 1일~10월 1일) 동안 방송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 울진지역 KBS1 채널의 안내자막 운영방안(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