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공단과 국립특수교육원, 손잡고 공동노력키로
본 협약은 “교육과 고용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 고용을 활성화 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
향후 양 기관은 장애인고용과 직업재활에 관한 교육연구, 전문인력 양성 및 정보화 사업 등 장애인 고용과 복지를 위한 사업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그 첫 시도로 고용개발원에서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장애인 고용을 위한 특수학교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학교 전공과 담당교사 직업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경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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