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로맨틱 코미디의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가 관객들로 하여금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장안의 화제다.

‘뮤직 인 마이 하트’는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 코미디를 대표하여 탄탄하고 참신한 구성과 젊은이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시즌마다 더해지는 사랑과 관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뮤직인 마이 하트 공연 포스트 ⓒ jbs일자리방송/시사프라임


2008년까지 700회 공연으로 총 10만명이 관람한 인기 창작뮤지컬인 <뮤직 인 마이 하트>는 2005년 초연이후 문화계 히트 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써 올해 다섯 번의 시즌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공연 하고 있으며,
현 시대에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로맨틱 스토리와 개성 있는 배우, 그리고 독특한 의상과 무대는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고 있다.

또한 <뮤직 인 마이 하트>는 송승환, 이광호 프로듀서를 비롯해 작/연출 성재준, 음악 원미솔의 실력있는 스탭프와 그리고 그룹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 등 9명이 배우가 출연하는 로맨틱 뮤직컬로써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또 2005 문화계 HIT 뮤지컬 선정! 그리고 2006 한국뮤지컬대상 6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2007 문화계총결산 인터파크 Best 5 뮤지컬인 <뮤직 인 마이 하트>를 통해 감동의 무대와 행복한 여유를 만끽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지난 2010년 4월 30일부터 PMC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뮤직 인 마이 하트>는 2010년 8월 29일까지 공연 하며 화 ~ 금 PM 8시, 토 PM 4시, 7시 그리고 일 PM 2시, 5시에 그 유쾌한 무대가 펼쳐진다.



김진수 기자 jinsuac@jc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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