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발급받은 아이핀, 손쉽게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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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급받은 아이핀, 손쉽게 관리하자!
  • 한경숙 기자
  • 승인 2010.08.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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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아이핀 부정 발급확인 등 간편한 서비스 한자리에 모은다"
앞으로 아이핀 발급·이용이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5일 “아이핀을 통한 부정발급을 방지하고 이용자들이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아이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핀 홈페이지(www.i-pin.kr)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아이핀 홈페이지에서는 본인 명의로 발급받은 아이핀 발급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금년 6월 기프트카드 명의 도용을 통한 아이핀 부정발급 사건의 대응 방안으로 개발된 것으로서, 아이핀 이용자는 본인확인절차를 거쳐 아이핀 발급 및 이용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부정발급된 아이핀일 경우,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신고할 수 있어서, 향후 아이핀 도용 사고를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이핀의 발급·이용 방법에 대하여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누구든지 아이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소개된 방법에 따라 6개 본인확인기관(아이핀 발급기관)으로 연결된 웹사이트에서 아이핀을 발급받거나 이용할 수 있다.

※ 본인확인기관(6개) : 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정보, 한국정보인증, 코리아크레딧뷰로, 행정안전부(공공 아이핀)

한편, 작년 하반기부터 실시된 ‘아이핀 전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한 기존 웹사이트 회원이 주민등록번호 대신 아이핀으로 상시 전환할 수 있도록 ‘아이핀 전환 기능’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현재 아이핀 전환 기능을 도입한 웹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한 후 ‘회원정보 변경’을 선택하여 아이핀으로 전환할 수 있다.

* 도입 웹사이트(14개) : 11번가, 네이버, 넷마블, 다음, 머니투데이, 세계일보, 옥션, 인크루트, 인터파크, 지마켓, 파란, 한게임, 한국일보, 한빛소프트

방송통신위원회는 아이핀 신규 도입 및 기존 회원을 위한 아이핀 전환 기능을 제공하도록 사업자를 계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아이핀 홈페이지의 기능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궁극적으로 모든 아이핀 도입 웹사이트에서 아이핀 전환 기능을 함께 도입하도록 하여 주민등록번호가 더욱 안전하게 보호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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