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남촌마을 앞 정미소 뒤편에는 공사폐기물 방치 취재가 시작되자 부랴부랴 팻말을 세웟다.

군청에 확인결과 폐기물 임시 적치 허가는 몇일 부터 몇 일까지 득 했나 묻자“2010년7월12일부터 동년12월7일”까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단방치 하던 폐기물에 덮어 쒸우지도 않고 팻말 하나 달랑 세워두었다.

고흥군은 건설폐기물 무단방치 사각지대인가?

인근 농촌환경개선 정비사업 현장에는 2늬어커 정도의 폐기물을 검정 비닐막으로 덮어 먼지가 날리지않게 덮고 앞에는 임시 야적장 표지판 까지 설치하여 이곳 현장과는 대조를 이뤗다.


▲ 취재가 시작되자 급하게 세운 안내판

▲ 취재가 시작되자 급하게 세운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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