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교통과 생활의 중심, 사하구 역세권 아파트

▲ 조감도.


대우건설은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사하구내 역세권 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당리동에 부산 당리 푸르지오 542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70-20번지에 위치한 부산 당리 푸르지오는 일반분양 366가구, 조합원분양 128가구, 임대 48가구로 공급된다.

일반분양분은 1차 59.95㎡ 40가구, 84.96~84.98㎡ 159가구와 2차 102.29㎡ 91가구, 124.94㎡ 57가구, 140.22㎡ 19가구 등 실수요층을 위한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1차 분양분 199가구의 3.3㎡당 평균분양가는 720~770만원 선이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 10%는 계약시 5%, 1개월 내 5%로 분할납부할 수 있고,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13년 3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22일 오픈 예정이며, 부산지하철 1호선 사하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 051) 205-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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