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한 오디션 정보 제공, 투명하고 공정한 데뷔 시스템 갖춘 전문회사로 등극.

▲ - 유명 기획사와 계약 체결 된 가수 아티스트 계약자들. ⓒ 레인브릿지 에이전시


가수중개회사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 가수지망생 50여명의 전속계약 등 을 성사시키다!

오디션합격 전략부터 전속계약 체결 성사에 이르기까지, 가수 데뷔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 레인보우브릿지 안에 있다.

설립부터 화제를 모았던 뮤지션 중개회사 (주)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 (이하 레인보우브릿지)가 다시 한 번 가수지망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뮤지션 중개업’은 말 그대로 가수지망생과 기획사를 연결시켜 계약을 주선하는 일을 말하는데, 레인보우브릿지에서는 단순히 중개업무 뿐만 아니라 뮤지션 컨설팅을 통해 뮤지션의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뮤지션의 가치를 향상 시켜 지망생들의 오디션 합격 확률을 극대화 시키는 일 또한 하고 있다.

레인보우브릿지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이미 9개월 만에 가수지망생 50여명을 큐브, 젤리피쉬, 코어콘텐츠미디어, 로엔, 트로피, N.A.P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명 기획사들과의 계약을 체결시키는데 성공 하였다.



최근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트로피 엔터테인먼트의 ‘치치’, 파라마운트 엔터테인먼트의 ‘쇼콜라’ 의 멤버들 중 일부도 레인보우브릿지의 중개시스템을 통해 전속계약이 체결된 사례이다.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는 “단일회사에서 1년 안에 50명 이상의 아티스트계약(가수계약)을 체결시킨 건 국내최대 성사율 이기에 자부심이 남다르다. 보다 많은 가수지망생들이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기획사를 찾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레인보우브릿지는 단순히 데뷔를 향한 지름길만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연예지망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 사건 등 지망생들이 위험에 휩쓸리지 않도록 정확한 오디션 정보를 제공하고 법률 자문을 통해 안전한 계약을 성사시키는 데에도 온 힘을 쏟겠다.” 며 투명하고 공정한 데뷔시스템이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레인보우브릿지를 통해 많은 가수지망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신과 잘 맞는 최적의 기획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해 보며, 레인보우브릿지가 가수지망생들의 진정한 무지개 다리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