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고흥은 우물 안 “개구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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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흥은 우물 안 “개구리”인가?
  • 김정석 부장
  • 승인 2012.0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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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여행 관련 업체 53여 개 업체 참가 고흥은 참가하지도 않아
▲ 코엑스 참가업체 배치도

서울 코엑스 C, D 홀에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지 자체와 각 여행사들이 “2012내나라 여행박람회”를 “내 나라예술풍경”이란 “슬로건”을 걸고 행사를 가지며 이번 행사는 문화 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으로 열림과 동시에 “2012전북 방문의 해”와 “설 맞이 우수 농산물 전(G-Food Market 2012)”이 동시에 열려 관광홍보에 최고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전남 고흥은 유자 향, 석류 향이 나로 호를 타고 우주를 향해 솟구칠 힘찬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도해의 쪽빛바다에 뿌려놓은 듯한 섬들과 천혜의 자연경관 을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고흥이다.

지난 일요일 거금대교를 찾는 관광객만해도 6천여 명 정도 라고 전해오고있다. 하지만 전남 고흥군은 이번 “내 나라 여행박람회”참여조차 하지 않고 있다.

뉴스캔과 담당부서 직원과의 통화에서 참여 했는지에 대해 묻자 “지난해에는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실효성이 없어 금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국의 타 지방 자체들은 관광객 유치에 혈안이 돼 있을 정도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고흥군은 임시 실효성이 없다는 핑 개가 말이나 되는지 묻고 싶다.

고흥거주 A모씨는 이 건에 대해서 “군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MOU홍보에만 열 올리지 말라고” 비꼬았다.

어느 분은 “관광객유치는 걸어 다니는 금고”라고 까지 말한바 있다 고흥군은 A모씨 말처럼 군민의 눈과 귀를 막는 MOU남발하지 말고 관광객 유치에 소극적이라면 “고흥투자유치 빈 깡통”이란 수식어는 계속 붙어 다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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