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산 봄 꽃향기 흠뻑 마시며 서해천수만 바닷바람 가슴에 채워 새 봄을 맞는다

삼족오 민족정기 가득서린 오서산, 진입로 와 등산로에 벚나무 와 개나리 꽃 활짝피어 향기 넘쳐 관광객을 환하게 맞이한다.

새봄에 향긋한 꽃 향기로 가슴 듬뿍 채우고 청정약수로 목을 축인다.

오서산 정상에 올라 서해 천수만 바닷바람과 청정 산공기로 가슴에 흠뻑 들이키면, 기운마져 솟아 건강도 샘 솟는다.

한해의 가족 소원도 빌어본다. 오서산은 소원성취 산이다.

주변 광천전통시장에서 풍성한 농수축산물로 가족영양도 듬뿍 채워준다.

▲ 민족영산 소원성취 오서산 봄꽃향기 가득넘친다

▲ 민족영산 소원성취 오서산 봄꽃향기 가득넘친다

▲ 민족영산 소원성취 오서산 등산로 봄꽃향기 가득넘친다

▲ 민족영산 소원성취 오서산 등산로 봄꽃향기 가득넘친다

▲ 천년고찰 정암사 풍경

▲ 오서산 야생화

▲ 정암사진입로 봄꽃, 민족영산 소원성취 오서산 봄꽃향기 가득넘친다

▲ 민족영산 소원성취 오서산 봄꽃향기 가득넘친다

▲ 민족영산 소원성취 오서산 봄꽃향기 가득넘친다

▲ 민족영산 소원성취 오서산 진입로 광천천 산책로 봄꽃향기 가득넘친다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