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제수로기구(IHO) 동해표기 5년뒤로 연기, 영토국권 외교정책 재수립 필요

2012 제18차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동해표기가 논의됐으나 한일양국 이견 차이로 최종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5년뒤인 2017년으로 연기됬다.

명칭과 지도상에 동해표기는 세계역사속에 정확한 표기이고, 동해지역에 대해 한국측이 일본 보다 700년 앞서 선점 사용해 왔다.

젖먹이 어린아기 까지도 학살한 일제침략기인 대동아전쟁과 태평양 전쟁 발발 이후부터, 일본측에 의해 전세계 90%이상 교과서와 지도에 동해는 일본해로 사기날조 표기 되어왔다.

세계2차대전 종전 이후에도 동해가 일본해로 날조표기 되어온 사실을 한국민 일부만 알고 대다수가 모른채 지내왔음은 국가적 수치이다.

엄연한 한 국가의 해역표시가 전쟁침략국 측에만 편승된채 사기날조 표기됨은 지구촌 인류평화 파괴와 또 다른 인류살육 죄악의 먹구름을 몰고오는 처사로 보인다.

특히 동해지역은 일본측이 세계2차대전(대동아 전쟁 과 태평양 전쟁) 발발 당시 첫 침략함포의 화염을 뿜었던, 대륙침탈 전쟁인 러시아 발틱함대를 대파시킨 해역이기에 세계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과연 일본은 왜 지금도 인접국가의 접경 해역을 침탈하려는 것일까? 를 전략적으로 분석해야 제3의 세계대전을 방지하는 역활도 한다.

■ 국제수로기구 와 UN 미국 등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표기 바로 잡아야.

대한민국 역사와 주권국가의 정당한 영토 해역이 인정되어야 함에도 세계도처 기구와 국가에 90% 이상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시됬다.

그간 국민의녹을 먹는 대한민국 최고책임층 과 해당 책임부서, 정부와 외교부 그리고 국정원 더 나아가 국회는 무엇을 해왔는가 ? 그동안 이사실을 왜 국민들에게 주지시키는 노력에 소홀했는가?

공중파 와 중앙언론들은 이러한 형국에 처하도록 방치하는가 ? 언론의 사명이 무엇인가 ? 국가의 영토는 침략자들에게 도발당해도 괜찬은가 ? 과연 남의나라 일인가 ?

국가 책임부서와 최고지도층의 국권수호 역사의식이 결여됬음은 국가적 큰 문제점이고 위기가 아닐수없다.

잘못 표기된 일본해를 동해로 바로잡도록 국가 공권력 외교등 국민적 총체적 노력으로 국가운명을 걸고 시정시켜야 한다.


■ 젖먹이 어린아이도 학살한 피의향수에 젖은 세계2차대전 전범국가 일본은 왜 동해지역 영토도발을 일삼는가?

일본정부 와 왕 그리고 우익집단인 군사제국주의 전쟁광분 무리는 세계2차대전 이라는 살육전쟁의 피의향수에 젖어 도취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2012년도 최근 일본재무장 과 핵무기 보유를 미국측으로 부터 인정받고, 일본의 재차 대륙침탈 발판기지화 목적 달성을 위한 한반도 침탈에 근거함은 지난 역사속에서 찿을수있다.

일본은 경제와 과학기술만 발전하면 대륙침탈 야욕실현 목표로 항상 전쟁을 일으켜 왔음을 중요하게 인식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일본의 근대화 명치유신(1852년 11월 3일 ~ 1912년 7월 30일) 과 명치유신 후기에 왕정복귀 군사제국주의화로 무장시켜 왕명령에 의해 군대중심 통치기반을 마련하면서 한반도 와 대륙 침탈야욕의 불을뿜기 시작했다.

첨단과학 기술이 발전되는 21세기 들어 더욱 일본은 미국 우익세력들에게 대륙지배화 공조를 유인한후 동아시아 세력제패 주도권을 획득하려는 전략적 기획적 전쟁음모에 기초하고 있다.

내우외환 격으로 한국내 공직사회 부정부패 만연행태 시기를 틈타 한국영토 독도 와 동해지역에 역사날조 도발을 획책해왔다.

특별히 대한민국은 반드시 공직사회는 물론 국방외교 분야에 있어 부정부패 비리를 바로잡아야 한다.

기강해이로 지난 외교부 비리와 부패가 드러나 곤혹도 치뤘다.

대외적 국권수호 첨병역활을 해야할 외교부의 비리는 단호히 우선 처결되어야 하고, 국권수호 외교 본연의 역할을 강화시켜야 한다.

■ 현재 일본은 세계3차대전 촉발주모 국가로 이미 변신.

일본측은 대한민국의 영토국권에 대한 사기날조는 국권을 침략하는 전쟁 선전포고 이다.

1963년도 부터 공식적 일본정부 주동 계략하에 외무성이 앞장서 동해 와 독도 영토 도발책동이 시작됬다.

1963년 "한국인이 독도를 강제점거했다"고 허위날조를 시작, 2000년도 부터는 "역사적으로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사기날조극을 펼쳐왔다.

세계2차대전 전범주동자 1세대 와 2세대가 각각 사망하는 시점인 취약시기를 악용하여 역사날조 와 대한민국 영토국권 도발침탈을 온세계에 펼쳐오고 있다.

일본측의 사기날조극에 현혹되어 유인된 태평양전쟁 제1피해 당사국인 미국 마져도 자국민을 살육한 일본에 편승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그 증거로 명백한 대한민국 해역인 동해지역을 일본해로 미국 학생 교육용 교과서에 까지 표기날조를 해왔다.

과연 한미공동방위를 앞세워 우방이라 자칭하는 미국측이 대한민국에게 명백히 배반한 처사이다.

미국측은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에 정중히 사과하고 날조표기된 일본해를 동해로 원상복귀 시켜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국이 향후 동북아평화를 추구할지 일본을 부추겨 전쟁을 부추길지를 예의주시 하고있다.

만일 이 사안이 바로되지 못하면 향후 한미관계는 커다란 풍랑에 휩쓸린다.

미국 국익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함은 양국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다.

미국측 일본해 옹호는 향후 전쟁광분자 일본의 살육침략 전쟁을 도와주는 역활을 하고, 또 다시 미국을 침략하도록 적을 부추기는 결과도 가져 올것이다.

그 확증으로 지난 태평양 전쟁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적 노력미비 미봉책, 국민적 관심저조 현상 국가적 큰 문제.

최근 2012년 3월들어 해외한인회 주축으로 동해표기 청원서명운동을 미국 백악관 과 국제수로기구 홈페이지상에 직접서명 싸인을 펼쳐왔다.

백악관 청원서명은 한일간 서명전쟁으로 까지 불리는 이유는, 바로 세계평화를 위해 동해로 복귀 되느냐 아니면 전범국가 해역 일본해로 표기 되느냐가 주요관건이기 때문이다.

서명 영문싸이트로 난해점 존재로 서명수가 저조한 이유는 있겠지만, 결국 국가적 해당 공식단체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국민적 총체적 협조가 저조했음을 지적하지 않을수없다.

더욱 서명운동 전파에 취약한 4월6일 한국내 4.11 총선시기에 맞춰 교묘하게 일본측 외교부 외교청서에 독도영토 도발사건도 공식적으로 저질렀다.

한국 지도층은 아무리 선거 운동기간 일지라도 개인 입신영달 사익은 우선하고, 국가적 영토국권 수호 사안이 중요시급 사안으로 대처되지 못하는 처사가 있었다.

2012년은 12월에 대통령 선거를 한 차례 더 앞두고 있다.

이토록 일본측은 한국내 변화기를 노려 정탐하고 다양한 일본식 고도지능적 침탈행위를 지속적으로 펼쳐왔고 계속될것이다.

국가적 국민적 국방외교 국권수호 사안이 중요하게 우선되는 법규정과 변방특임부서 그리고 변방특수군 강화신설 대책도 수립되어야 한다.

내부변화기 취약맹점을 노린 침탈기도에 대비 이를 무산시키는 책임특임부서가 작동하지 않은점은 가장 큰 위험 사항이다.

한반도 지정학적 위치상 국내적 변화기에 취약허점을 노린 주변열강들의 지능적 도발책동은 반드시 예측 자구노력으로 대비되어야 한다.

외부세력에 의존하려는 사대주의는 오히려 국권을 빼앗기는 망국의 처사이다.

■ 동해병기 표기는 국제적 설득력 없다, 동해단독 표기 외교노선 고수 필요.

소유권과 명칭이 단독적으로 유일해야 함은 국제적 일상 통념이다.

동해병기는 동해지역에 대해 일본해도 인정해주는 최악의 우를 범하는 처사이다.

바로 일본이 노리는 분쟁지역화 유인책에 말려드는 처사이다.

일본은 분쟁지역화 시킨후 한국내 혼란기를 정탐하고, 어느날 갑자기 동해지역내 독도를 무력침탈 하려는 계략음모이다. 일본측 계략에 말려들어선 않된다.

일본전쟁 피해당사 국가들의 연합단체를 구성하여 일본제제 공조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 개전초기대응 10만 육해공 변방특수군 창설 필요하다.

동북아주변 열강들의 군사 과학 기술 경쟁으로 향후 영토도발 침략은 심층 가속화 될것이다.

개전 초기 속전속결 취약접경지역 영토방위 목적 실현을 위한 10만 육해공 변방특수군 창설해야 한다.

대한민국 삶과죽음의 갈림길에서 자주국방 군사외교적 힘을 양성시키는 자구책 강화 만이 살길이다.

내우외환을 초래하는 자멸형국으로 처하지 않으려면 대한민국 5권 입법-사법-행정-경제-외교 대책이 혁명적 수준에서 실제적으로 강도높게 수립되어야 대한민국이 생존한다.

보라 2012년 임진년 한반도 주변을, 일본 전쟁광분자 집단이 한반도를 도발하는 위기의 해이다.

▲ 바르게 표시된 동해지역 지도

▲ 국제수로기구(IHO) 지도,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됬다

▲ 1855년판 타카하시 일본 세계지도, 조선해로 표기된 일본지도

▲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된 세계각국 지도

▲ 일본군 학살만행, 일본군 총검으로 갓 태어난 젖먹이 아기를 죽여 쳐들고 있다

▲ 일본군 학살만행, 일본군이 무차별 학살한 어린아기 시체가 쌓여 있다

▲ 일본군 학살만행, 일본군이 무차별 학살한 어린아기 시체가 쌓여 있다

▲ 일본군의 미군포로 학살만행, 일본군이 칼로 미군포로 목을 향해 내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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