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온통 연기로 뒤덮힌 산등성이가 화염으로 휩싸여 있다.

이날 산불이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4대와 헬기 2대 등 진화요원 20여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날 발생한 산불은 잡목과 잡풀이 우거진 숲으로 피해량은 경미한 것으로 집계됐다.

▲ 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동원된 헬기가 연기속을 뚫고 방수를 살포하고 있다.

▲ 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온통 연기로 뒤덮힌 산 위로 동원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온통 연기로 뒤덮힌 산 위로 동원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온통 연기로 뒤덮힌 산등성이가 화염으로 휩싸여 있다.

▲ 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온통 연기로 뒤덮힌 산등성이가 화염으로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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