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온통 연기로 뒤덮힌 산등성이가 화염으로 휩싸여 있다.이날 산불이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4대와 헬기 2대 등 진화요원 20여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날 발생한 산불은 잡목과 잡풀이 우거진 숲으로 피해량은 경미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동원된 헬기가 연기속을 뚫고 방수를 살포하고 있다.▲ 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온통 연기로 뒤덮힌 산 위로 동원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온통 연기로 뒤덮힌 산 위로 동원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온통 연기로 뒤덮힌 산등성이가 화염으로 휩싸여 있다.▲ 28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 금구면 금천 저수지 부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온통 연기로 뒤덮힌 산등성이가 화염으로 휩싸여 있다. 신홍관 biz04@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데스크 시선] GH, 왜 무주택 서민들의 ‘욕받이’가 됐나 [박해룡의 피플CAN '사람이 한다'] MZ직원에겐 '칭찬'보다 '커피 쿠폰'을 [기업과 책임] “홍콩 ELS 배상 속도 내는데” 국민은행, 자율배상 돌연 연기…왜? [젠더 & 경제] ‘유리천장’에도 PB·IB·홍보 ‘여성 리더’ 주목 [Clean 기업] '가격담합·갑질' 철퇴 든 공정위...가구업계 '악습' 뿌리뽑는다 [지금은 MZ시대] '고민 듣는' 언니 '수필 읽는' 의사...제약업계의 2030 접근법 [CEO 동선] '수산인 날' 노동진 한수총 회장 "젊고, 열린 어촌 만들자" [데스크 시선] GH, 왜 무주택 서민들의 ‘욕받이’가 됐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김나현의 푸드에세이] 게으른 혼밥러에 딱인 '3분의 기적' 컵라면 [CAN 포커스] 대방건설, 양주옥정 알짜부지 매입…‘미니 신도시’ 청사진 그려 [지금은 MZ시대] 월 식비 8만원, 연애 'No'...2030, 플렉스 버리고 '짠테크' [노동 불만족 시대] 동국제강이 쏘아 올린 '정년 62세'...철강업계, 회오리 칠까 [CEO 체크] ‘칼 빼든’ 김동명...LG엔솔, 특허 도둑에 ‘전면전’ 선포 [CAN 포커스] '메이드 인 차이나' 어디까지...韓 첨단산업 '방어선' 뚫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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