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인천교회가 부평성전 신축허가를 부평구청에 촉구하는 대규모 가두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3일 오후 2시 신천지 인천교회 소속 성도 5000여 명은 부평역에서 부평구청까지 평화 가두행진을 벌였다.

▲ 부평구청에 모인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가 성전건축 허가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있다 ⓒ 김민진

▲ 신천지 인천교회 교인 약 5000명이 부평역에서 부평구청까지 시위행렬을 벌이고 있다 ⓒ 김민진

▲ 경찰의 지시하에 평화행렬중인 신천지 교인들 ⓒ 김민진

▲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391-1번지에 위치한 신천지교회 성전부지 ⓒ 김민진

▲ 신천지28주년 창립기념예배 잠실 실내체육관 실내 전경 ⓒ 신천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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