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주한 중국대사관 앞 시위....전국 해양署 마약전담반 설치.운영 주문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27일 장신썬 주한중국대사에 "시위를 통해 중국정부의 마약 복용 선원 단속 철저를 요구했다 "고 밝혔다.

활빈단은 또한, 이강덕 해양경찰청장에 "제2의 해경 이청호(42) 경사같은 피해 해경이 나오지 않도록 전국해양경찰서에 마약전담반을 즉각 설치 운영하라"고 주문했다.

▲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활빈단(대표 홍정식). ⓒ 활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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