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때 있는 남자 장세창의 뽄때 토크를 진행하는 장세창입니다.

여러분

12월4일 대선후보 TV 토론 보셨습니까.

어떤 느낌 받으셨습니까

저는 TV 토론 보면서

대선후보 3자 토론인지, 대선후보 두 사람 토론에

북한정권을 대변하는 사람이 하나 끼어든 건지 모르겠다는 황당함을 느꼈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우리나라 정부를 남쪽정부라고 지칭했습니다.

세계에서 우리 대한민국 정부를

남쪽 정부라고 부르는 자들이 누구 입니까.

미국이 그렇게 부릅니까.

중국이 그렇게 부릅니까.

일본이 그렇게 부릅니까.

아니면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부릅니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 정부를

남쪽정부라고 지칭하는 자들은 북한 정권뿐입니다.

게다가 이정희 후보는 천안함 폭침과 관련,

"북은 아니라고 하셨죠"라고 존대어를 썼습니다.

여러분 세상 어떤 사람이 사람이 아닌

비인격체에 대해 존대어를 씁니까.

여러분은 중국이 이렇게 하셨습니다.

미국이 이렇게 하셨습니다.

우리 정부가 이렇게 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아마도 제 생각에는

이정희 후보가 북한정권이 아닌 그 누군가를 생각하고 존대어를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 등록을 했습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뽄때 있는 남자 장세창의 뽄때 토크는 계속됩니다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뽄때를 보여 줍시다.

뽄때 있는 남자 장세창의 뽄때 토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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