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와 갈매기도 관광객 환영

- 파도와 갈매기도 관광객 환영 -

4월 17일(수) 대천해수욕장권 백사장에 수학여행단 과 직장단체 수련단으로 가득 메웠다.

경기 문산 수억중학교 수학여행단 250 여명과 여러 직장단체 수련단들은 바다를 거닐며 새봄을 가득 마셨다.

수학여행온 학생들과 교사는, "자연속에 들어오니 참으로 기뿌고 즐거움이 넘쳐 박물관도 좋지만 마음이 더 상쾌하다".

직장단체 수련단은 차가운 물속에 성큼 발을 담구고 바다 내음을 가슴에 흠뻑 마셨다.

천수만 내만을 운항하는 유람선 대천크루즈 단체관광객과 해물맛여행 관광객도 대천항구를 찿았다.

▲ <포토>대천해수욕장, 수학여행 수련단체 인파 몰려

▲ <포토>대천해수욕장, 수학여행 수련단체 인파 몰려

▲ <포토>대천해수욕장, 수학여행 수련단체 인파 몰려

▲ <포토>대천해수욕장, 수학여행 수련단체 인파 몰려

▲ <포토>대천해수욕장, 수학여행 수련단체 인파 몰려

▲ <포토>대천해수욕장, 수학여행 수련단체 인파 몰려

▲ <포토>대천해수욕장, 수학여행 수련단체 인파 몰려

▲ <포토>대천해수욕장, 수학여행 수련단체 인파 몰려

▲ <포토>대천해수욕장, 수학여행 수련단체 인파 몰려

▲ <포토>대천해수욕장, 수학여행 수련단체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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