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회 행복마을 방문 통합형 건강서비스 제공예정, 건강 교육-점검, 국선도, 생활체조, 웃음치료, 맞춤형 이동상담

-매월 1회 마을방문 통합형 건강서비스 제공에정, 건강 교육-점검, 국선도, 생활체조, 웃음치료, 맞춤형 이동상담-

홍성군보건소는 노인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 인구증가, 노인치매, 노인우울증등 노인환자 급증에 대비 생명사랑 운동을 확산시키고, 노인 대상 "신체-정신 건강관리시책" 추진에 나섰다.

6월25일 오전 10시경 충남 홍성군 광천읍 중담마을 회관에서 조용희 홍성군보건소장, 도의원, 경찰서,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주민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6월28일은 금마면 용당 마을회관에서도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생명사랑 행복마을" 조성은 생명사랑 문화조성과 노인 자살예방 사업의 일환이다.

주민들의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증진시켜 행복마을이 넘치는 홍성군 만들기가 목표다.

광천읍 중담마을과 금마면 용당마을 포함, 총 21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본 행복마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매월 1회 행복마을 방문으로, 심신건강 관련 교육, 건강점검, 국선도, 생활체조, 웃음치료등 다양하게 일대일 맞춤형 개인 이동상담까지 포함시켜, 통합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성군보건소는 "생명사랑 행복마을" 분위기 조성을 통해 점차적으로 자살예방사업에 기여되길 바라며, "건강한 정신, 함께 웃는 행복한 홍성" 건설을 다짐했다.

▲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 펼쳐

▲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 펼쳐

▲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 펼쳐

▲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 펼쳐

▲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 펼쳐

▲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 펼쳐

▲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 펼쳐

▲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 펼쳐

▲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 펼쳐

▲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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