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원장 민병원)은 7월 27일 정전60주년을 맞아, 국민들에게 UN군 참전과 정전60주년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초대형 잔디글자를 25일 현충광장에 제작했다. ‘UN군 참전ㆍ정전60주년’이란 글자와 태극기를 자체 직원인력을 활용하여 직접 도안하고 잔디를 양각으로 깎아서 전체 크기가 가로 31m, 세로 24m의 초대형 작품을 제작했다. 김수연 기자 superbaby11@nate.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데스크 시선] GH, 왜 무주택 서민들의 ‘욕받이’가 됐나 [박해룡의 피플CAN '사람이 한다'] MZ직원에겐 '칭찬'보다 '커피 쿠폰'을 [기업과 책임] “배당금 쏠쏠하네”…정도원 회장 장녀에 쏠린 눈 [기업과 책임] “홍콩 ELS 배상 속도 내는데” 국민은행, 자율배상 돌연 연기…왜? [젠더 & 경제] ‘유리천장’에도 PB·IB·홍보 ‘여성 리더’ 주목 [Clean 기업] '가격담합·갑질' 철퇴 든 공정위...가구업계 '악습' 뿌리뽑는다 [친환경 리포트] ‘지구의 날’ 맞아 착한 소비 독려하는 유통업계 [데스크 시선] GH, 왜 무주택 서민들의 ‘욕받이’가 됐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파괴와 보존] '은밀하게 과하지 않게'...수렵의 생태학 [김나현의 푸드에세이] 게으른 혼밥러에 딱인 '3분의 기적' 컵라면 [CAN 포커스] 대방건설, 양주옥정 알짜부지 매입…‘미니 신도시’ 청사진 그려 [지금은 MZ시대] 월 식비 8만원, 연애 'No'...2030, 플렉스 버리고 '짠테크' [노동 불만족 시대] 동국제강이 쏘아 올린 '정년 62세'...철강업계, 회오리 칠까 [CEO 체크] ‘칼 빼든’ 김동명...LG엔솔, 특허 도둑에 ‘전면전’ 선포
국립대전현충원(원장 민병원)은 7월 27일 정전60주년을 맞아, 국민들에게 UN군 참전과 정전60주년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초대형 잔디글자를 25일 현충광장에 제작했다. ‘UN군 참전ㆍ정전60주년’이란 글자와 태극기를 자체 직원인력을 활용하여 직접 도안하고 잔디를 양각으로 깎아서 전체 크기가 가로 31m, 세로 24m의 초대형 작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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