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김경호 사랑하는 일부 팬들 문경 일성신사에서 만해로 부터 정기담은 즉석 그림 선물 받아

- 만해 김경호 사랑하는 일부 팬들 문경 일성신사에서 만해로 부터 정기담은 즉석 그림 선물 받아 -

21세기가 낳은 국보급 예술인 만해 김경호(2013 미국 링컨 평화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상자)는 7월 28일 한여름 새벽 팬들의 열성적 요청에 화답하는 차원에서, 한민족 태고역사가 깃든 마고시대 전설이 담긴 마고상을 모신 "일성신사(문경 가은읍 하괴리 93-1)"서 즉석 그림을 그려 선물 증정을 펼쳤다.

즉석에서 화선지에 붓과 먹으로 그린 작품은 팬들의 일생에 활력과 힘찬 정기를 불어 넣는 그림 선물로 증정했다.

▲ 미국 링컨 평화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상자 만해 김경호, 문경 일성신사 즉석 그림팬선물회 펼쳐

▲ 미국 링컨 평화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상자 만해 김경호, 문경 일성신사 즉석 그림팬선물회 펼쳐

▲ 미국 링컨 평화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상자 만해 김경호, 문경 일성신사 즉석 그림팬선물회 펼쳐

▲ 미국 링컨 평화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상자 만해 김경호, 문경 일성신사 즉석 그림팬선물회 펼쳐

▲ 미국 링컨 평화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상자 만해 김경호, 문경 일성신사 즉석 그림팬선물회 펼쳐

▲ 미국 링컨 평화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상자 만해 김경호, 문경 일성신사 즉석 그림팬선물회 펼쳐

▲ 미국 링컨 평화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상자 만해 김경호, 문경 일성신사 즉석 그림팬선물회 펼쳐

▲ 미국 링컨 평화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상자 만해 김경호, 문경 일성신사 즉석 그림팬선물회 펼쳐

▲ 미국 링컨 평화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상자 만해 김경호, 문경 일성신사 즉석 그림팬선물회 펼쳐

▲ 미국 링컨 평화재단 세계평화대상 수상자 만해 김경호, 문경 일성신사 즉석 그림팬선물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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