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옥전마을의 조기벼 생산단지 들판에서 기온이 35도를 넘는 무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2ha면적의 찰벼를 수확하는 농부의 콤바인 작업이 쉴 틈 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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