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범죄자로 부터 피해를 당한 선량국민가정(범죄피해자가족)의 원상회복 구조복구 지원은 국가적 국민적 뼈져린 과제

- 악성범죄자로 부터 피해는 누구나 당할 수 있다, 중앙정부와 국회 지자체 의회 혁신적 피해원상복구 지원실천 정책 절실 -

1. ■ 전국 유일 민관 합동 "제3회차 여름캠프" 소식

홍성범피센터(윤동빈 이사장)는, 홍성지청 부임 첫날부터 피해자가정집수리 봉사에 적극나서 땀흘린 대전지검 홍성지청 염웅철 지청장의 적극적인 후원속에서, 범죄피해자 인권보호 지원과발전 목표로 8월27일 부터 28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2013 제3차 여름캠프"를 1박2일간 열어 유관 단체간 열린 가슴의 온정을 뜨겁게 느끼며 대화/상담/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범죄피해자 가족들에게 더한층 엔돌핀 넘치는 생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었다.

총 90명이 참가한 여름캠프에 홍성범피센터 봉사위원 44명과 서천다미봉사단 12명, 대전지검 홍성지청 검찰간부 6명, 홍성범죄피해자가족자조회원 24명, 보령시청 3명, 뉴스캔기자1명 등이 참석했다.

본 캠프의 목표는, "더 한층 범죄피해자 인권 보호/신장 그리고 신속한 원상 구조/복구 지원 관련 민관합동 혁신적 전기를 마련해서 피해자가족들에게 신선한 자활의 활력소가 충만되도록 하는 것이다".

피해자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첫째날 봉사위원들의 집단상담, 공예품 만들기, 레크레이션, 단체 기념촬영도 했다.

홍성범피센터 윤동빈 이사장은 깊은 고마움을 전하는 인사와 격려말에서 , "3년차를 맞은 여름캠프가 피해자가족의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주고, 범피센터와 검찰 그리고 지자체가 더욱 관심과 지원 협력하에 피해자가정에 보호지원과 인권신장에 뜻 깊은 소중한 여름캠프로 발전 되길 염원했다".

대전지검 홍성지청 염웅철 지청장과의 열린 대화에서, L양은 "피해자가족 보호지원에 깊은 감사의 글 전달과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절실한 소망이 담긴 국가와 국민에게 메세지를 전달했다.

염웅철 지청장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과 인권신장은 국가적 국민적 과제로 유관 부처는 물론 예방과 피해구조복구에 온 국민들이 함께 보듬고 아픈 상처를 씻어주는 협력과 노력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향후 검찰도 "국민들 고통속에 더욱 깊숙히 들어가 국가공직자로 더욱 땀흘려 노력할것이고, 캠프 마련과 진행에 땀흘려 노력한 봉사위원들에게 치하/격려" 했다.

엔돌핀 솟는 프로그램순서에서는 "다함께노래부르기 건강교실 바닷가산책과 열린자유대화 휴식"등을 했고, 둘째날에는 "꿈과희망강의 모래광장희망대회" 등도 펼쳐졌다.

본 캠프가 열리기 까지 "총체적 준비에 김성자 상담분과 봉사위원장의 공로가 컸다"고 봉사위원측에서 격려의 박수도 나왔고, "주방봉사을 책임진 봉사위원진들에 대한 윤동빈 이사장의 격려"가 있었다.

홍성/예산/보령/서천 지역 봉사위원진에서는 나눔의사랑 차원에서 풍성한 먹거리 지역특산물인 "돼지고기, 등갈비, 결성막걸리, 홍성축협 돼지고기, 오메가3돼지고기, 개똥쑥효소, 복숭아와 과일, 서천맛김 멸치. 산지청과 포도, 무화과, 떡과 해물찌게등"을 마련해 캠프 참석진들에게 정성으로 풍성히 대접했다.

2. ■ [시사칼럼]정부 국회 지자체 의회는 4중고통속 범죄피해자가족께 원상회복의 꿈 이뤄줘야

범죄피해자 가정은 선량한 국민가정 이기에, 국가와 정부 국회 지자체 의회등도 보호와지원에 다함께 앞장서야 한다.

최근 범죄피해자가족 보호지원 위해 공적 책임 단체인 전국범피센터와 법무 검찰에서 우선적으로 앞장서 임무를 수행해 오고있고 지자체와 민간봉사단에서 부분적으로 보조 협력해 오고있다.

그러나 갈수록 사회는 흉폭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지원해야할 피해자 가정도 더욱 증가하여 그 피해자 가정 인권 보호와지원 관련 국가적 국민적 과제가 증가하는 현실이다.

중앙정부와 국회 지자체와 의회는 특수한 소외계층인 2중3중 4중 고통속에 처한 범죄피해자가족 보호지원에 새로운 각도의 대책이 나와야 함에도 부족한것은 현실적 사실이다.

시원한 그늘속에서 목마르지 않는자에게 물 한 모금 보다, 불볕 폭염속에 가뭄으로 목말라 타죽을듯 고통을 받는 자에게 그늘로 데려가 정성으로 주는 물한 모금은 소중한 생명수 이다.

이웃과 국민들이 열린 가슴과 온정으로 범죄피해자 가족들을 보듬어주는 자세가 최우선 필요하다.

경제적 현실 차원에서, 부자계층과 재산가들 상대로 국민혈세로 보조지원 사업 보다 파괴될수도 있는 위험에 처한 범죄피해자 가정집단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생계자활노력에 대한 정책적 지원사업 즉,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국회와 지자체 의회에서 법과 규정을 만들어 "범죄피해자 사회적기업 및 피해자지원 영리사업도 신설시켜 국민세금으로 보조지원"은 불경기 생활고에 시달리는 4중고통속 피해자 가정의 원상회복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내재하는 특성상 범죄피해자 가정은 고통스러워도 눈물을 보일수없고 아파도 소리내어 울지 못하는 특수한 속성을 가져 적정 구조복구가 이뤄질때 까지 탄탄한 다차원적 보호막이 필요한 극소외계층이다.

2차범죄피해 방지차원에서 일반 사회에 공개하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적 인식이 매우 적은것도 난제이다.

심지어 안타까운 점은 아직도 일반 국민들은 범죄피해자가 범죄를 저지른 악성범죄자로 잘못알고 오해 하는 국민들도 간혹 있다.

범죄피해자는 선량한 국민이다. 악성범죄자로 부터 피해를 당해 보상도 받지못해 고통에 처해 쓰러져가는 안타까운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가정 이다.

중앙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자체와 의회는 "숨어 고통받는 이웃에는 범죄피해자가 최우선 포함됨을 깊이 인식" 하고, 관심과 과감한 혁신적 지원정책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

결국 국가 구성의 필수 핵심요체인 국민을 생존시켜야 만 결국 국가도 유지된다.

■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평생 소원인 "원상 회복을 향한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라는 간절한 소원이 담긴 메세지가 현실로 펼쳐지도록, 중앙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자체와 의회에서 혁신적인 정책과 실천이 국가와 국민을 살리고 책임공직 소명이다.

- 표얻어 자신만 입신양명 보다, 국가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큰 일꾼 되어야 -

▲ [시사칼럼]국회 지자체 의회 4중 고통속 범죄피해자가족께 원상회복의 꿈 이뤄줘야

▲ [시사칼럼]국회 지자체 의회 4중 고통속 범죄피해자가족께 원상회복의 꿈 이뤄줘야

▲ [시사칼럼]국회 지자체 의회 4중 고통속 범죄피해자가족께 원상회복의 꿈 이뤄줘야

▲ [시사칼럼]국회 지자체 의회 4중 고통속 범죄피해자가족께 원상회복의 꿈 이뤄줘야

▲ [시사칼럼]국회 지자체 의회 4중 고통속 범죄피해자가족께 원상회복의 꿈 이뤄줘야

▲ [시사칼럼]국회 지자체 의회 4중 고통속 범죄피해자가족께 원상회복의 꿈 이뤄줘야

▲ [시사칼럼]국회 지자체 의회 4중 고통속 범죄피해자가족께 원상회복의 꿈 이뤄줘야

▲ [시사칼럼]국회 지자체 의회 4중 고통속 범죄피해자가족께 원상회복의 꿈 이뤄줘야

▲ [시사칼럼]국회 지자체 의회 4중 고통속 범죄피해자가족께 원상회복의 꿈 이뤄줘야

▲ [시사칼럼]국회 지자체 의회 4중 고통속 범죄피해자가족께 원상회복의 꿈 이뤄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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