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마장 공원 앞 합동 검문 검색

서울 광진경찰서(서장 김남현)는 금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특별 검문검색을 실시 했다.

광진경찰서 관내 치안센터 및 지구대 파출소 별로 일정 구역을 지정 ‘연말연시 들뜨기 쉬운 분위기와 크리스마스, 해맞이 등 으로 강, 절도 등 각종범죄와 사고 예방과 민생침해 사범등의 예방을 위하여 불시 검문 검색과 방범활동을 전개 했다.
▲ 불신검문을 실시하고 있다


광진경찰서 자양1동 파출소(소장 강갑문)는 자양초등학교 인근과 노숙자 신고가 잦은 자마장 공원 등에서 특별 검문 검색을 실시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특별방범활동´을 통해 범죄취약지역 및 방범시설이 취약한 제2금융권ㆍ금은방ㆍ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을 통해 범죄에 취약한 환경 개선과 범죄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경찰서 가용 경찰력을 지원받아 주요 도로입구에서 목, 검문을 실시했다.

또한 자양 골목시장 입구 불법 주 정차로 인하여 오가는 차량에 교통지도 등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자마장 공원 앞 노숙인 지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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